9월 독서고백 리뷰를 적어주세요. <김미경의 리부트> > 독서고백 리뷰(한줄평) | 의료법인 행도의료재단 해동병원 출처: https://l2j.co.kr/1165 [L2J with Dura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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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독서고백 리뷰를 적어주세요. <김미경의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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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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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자 김미경 : 국민강사, 작가, 피아노 선생님 하다가 전직, 유튜버, MKYU 대학 학장, 인터넷 공동구매 진행자, 인터뷰어, 책 리뷰어, 파생시키고 있는 직업이 늘고 있는 사람.

    2. ‘핵심은 책 표지에‘란 믿음. - 새로운 질서 속에 기회가 있다. 내 직업과 인생을 즉시 리부트하라. 컴퓨터는 늘 리부팅한다. 코로나를 계기로 삶의 리부팅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3. 존재를 그만두지 않고는 어떤 생명도 한 층 높은 존재로 승화할 수 없다.
      (코로나 시대 깊이 생각해볼 문장입니다.)              -아난다 쿠마라스와미-

    4. 단어는 공짜다.(“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에 나오는 말입니다) 단어를 배우는데 돈 들지 않습니다. 배우려하지 않으면 무지해지고, 소통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리부트도 단어입니다.

    5. 배움의 방법을 익혀야 할 때입니다. 김미경TV, 삼프로TV 등 유튜브가 세상의 선생이 된 상황에 배울 시간이 없다거나, 방법을 모른다는 변명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유용한 유튜브 채널이 있으면 서로 말해볼까요?^^

    6.리부트를 읽었으면, 알아보거나 실행을 시작해봅니다. 세상 변화로 인해 삶이 갈수록 버거워집니다. 바쁜 사람(의료인들)도 한가한 사람(여행업 관계자 등)도 나름 변화가 힘든 이유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쿠팡파트너스, 전자책 작가, 이 책은 많은 걸 하라고 권합니다. 읽고 말 책, 읽고 행동할 책, 여러 책이 있습니다. 하나를 정해 보면 어떨까요?

    7. 책의 밑줄.
    -디지털트렌스포머로 변신하라. (블로그, 유튜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전자책 출판 등)
    -나의 핵심 역량은? 보안해야 할 나의 역량은?
    -변화와 나란히 걷는 ‘즉시 교육’의 시대가 왔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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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바나나우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불편하지만 받아들여야하는 새로운 상황이 생겼다
    김미경작가만큼 열심히 살았다고는 말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이제쯤은 내 인생에서 쉼표 하나를 찍고 한숨 돌리고 싶었는데,
    또 뭔가를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바꿔야하는 상황이 ...이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불편했다
    언제까지 이렇게 새로운것에 부딪치고 깨지고 받아들이고 적응하면서 살아야되는걸까???
    김미경작가는 어디서 저런 에너지가 끊임없이 나올까?? 부럽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려면 적응하고 준비해야된다는 것에는 100% 공감한다
    나 개인적으로는 쉼표를 찍고 싶은 마음이지만
    다시 한번 물음표와 느낌표를 찍으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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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지혜님의 댓글

    no_profile 니야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스타 강사 김미경,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연수입 10억대를 자랑하던 그녀가 한순간에 0원의 실업자 신세가 될 줄 누가 았았을까.  아무도 그 심각성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가 빚어낸 이 위기에서 그녀는 주저앉지 않았다. 오프라인에서 계획했던 모든 활동을 리셋한 뒤  디지털 미디어 기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했고, 결론은 성공하였다. 57세,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누구보다 젊고 강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과 10개월 사이, 세상은 너무도 많이 바뀌어야만 했다. 누군가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에 한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변화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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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황주님의 댓글

    no_profile xenon0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한번뿐인 인생에서 재료 탓을 해봤자 달라 지는건 아무 것도 없다.
    재료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행운이고 또다른 하나는 불행이다.
    생각 하는대로 모든것이 이뤄 지는걸 행운이라 한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뜻대로 돠지 않는건 불행 일것이다.그런데 자나고 보니 나에게 온 모든일은 행운도 불행도 아니었다.그대로 그자체로도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단지 내가 그때 그일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행운이 되기도 불행이 되기도 하는것이다.
    코로나전후의 시대는 큰변화가 있을것이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예전 보다 달라 지리라는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를 다시금 생각할수았는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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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님의 댓글

    no_profile jxlm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스타 김미경 강사님을 처음 본것은 3년 전쯤 유투브동영상에서 중년 화장법을 강의하는 영상에서 였다. 그 때는 유명강사인지 몰랐는데 이후로 지인에게  국민 유명강사인데 몰랐냐고 들으면서 새롭게 보게된 분이었다. 코로나 시대에 수입의 직격탄을 맞는 직종?에서 어떤 세상이 온다해도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의 기본원칙을 역설하는 내용이라 와 닿았고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180도 벗어나 나를 다시일으킬 수 있는 리부트를 해야될 것 같다는 도전도 있었다. 배우려 하지 않으면 무지해지고 소통에 어려움이 생기는데 리부트라는 새로운 개념도 배우는 것에 도전해봐야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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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원님의 댓글

    no_profile 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코로나 이후의 전망들을 우리의 삶에 끌고 들어와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어떻게 나아갈지에대해 계속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생각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장 일어나서 달려 나가야겠다 싶은 마음이 일어나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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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님의 댓글

    no_profile hd655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어디서 온건지  언제 끝나는 것인지 누구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지나면서 
    왜 하필 이런일이 지금 일어났어야만 하는 것일까 원망하고 반문하고 불안해 하며 피로함을 느끼는 요즘,
    어쩌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불행은  또 다른 세상을 열기 위해 겪어야만 하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누구나 다 알고는 있는 말이지만 그렇게 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부터 시작 해야할지 잘 모르는 채로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다
    [리부트]는 그런 나에게 완벽한 정답을 제시해 주진 않았지만, 최소한 무엇부터 해야 할지는 알려준 책이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망설이지 말고 실천하라!! 그게 무엇이든 일단 시작해 보는것, 그것이야 말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첫걸음일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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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아님의 댓글

    no_profile 없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채우는 것보다 비우자는 내용이었다.
    지금 까지의 우리가 추구해온 자기계발은 플러스였는데,코로나 이후 자기 계발의 핵심은 마이너스로 바뀔 것이다. 기존의 나의 능력을 버리고 빈자리를 채우는 마이너스 기법이 필요하다.
    쓸모를 다한 내 능력을 버려야만 새로운 능력을 채울수 있다는 말에 다시 한번 나를 내려놓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답은 아직 얻지 못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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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일님의 댓글

    no_profile nautil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예측들이 있었다.. 몇십년뒤면 세상은 이리 바뀔것이다 같은..
    그러한 예측들이 얼마나 맞았을까..
    지금도 코로나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것인가..언택트 시대가 오고 어떤 시대가 오고..수많은 예측이 나온다.
    과연 그리될까?
    내일 아침 날씨도 틀리는 세상에서...미래를 예측하려고 애를 많이 쓴다라는 생각이 든다.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해서 그에 맞게 투자를 해서 대박이 나길 바란다면 몰라도...
    나같은 보통 사람이 굳이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꼭 알아야할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들 한다. 그냥 하루 하루 하는 일 하며 살다보면 바뀐 세상에 적응하고 살겠지...
    그래서 난 알수없는 미래를 굳이 예측하려고 애를 쓰지도 않을 것이고 대비를 한다고 유난을 떨지도 않을것이다.
    그냥 하는 일이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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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수님의 댓글

    no_profile 박하사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
    온택트시대만 살아온 나에게 혼란속의 혼자만의 싸움이 시작된 것 같다.
    모르는 단어들(줌, 코딩, 빅데이터 크롤링, 리부트 등)의 홍수속에서, 병원이라는 환경에 안주하여 세상의 변화가 두렵고 무섭기만 하다.
    그래서  달팽이처럼 내 세상안으로 파고 들고 싶다. & 다시 안전한 온택트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현재라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코로나가 인간의 욕심으로 생긴 기후변화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일회용품 특히 커피잔 되도록 안쓰기, 유튜브 "살림스케치"보면서 재생가능한 쓰레기분류에 대해 공부하고, 분류 잘하기, 되도록이면 생수안사서 먹기등, 조금씩 친환경적인 생활에 다가가려 노력중이다.
    김미경은 새로운세상이니 직업과 인생을 즉시 리부트하라며 부르짖을 때, 기후변화가 조금이라도 늦추어지도록 노력하면서 코로나예방백신이 나오길 기대하는 것이 내가 바뀐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다.
    바뀐세상에 맞추어 자신을 즉시 업그레이드하고, 변화에 대해 바로 공부하는 김미경이 부럽기만 하다.
    누군가를 부러워하거나, 자꾸 움츠러들지 말고,  느리지만 조금씩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언젠가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적응한 나자신을 볼 수있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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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솔님의 댓글

    no_profile gnodea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이제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도 없고 포스트 코로나시기에 맞춰 살아야 한다 . 
    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방향이 제시되어있는 책이었다.
    몇 년 전 김미경 강사님을 세바시라는 강연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었는데 피곤한 참에 쉬어가자 해서 강사일을 하면서
    동시에 회사도 운영하며 새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나는 당장에 리부트를 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고 무엇을 시작해야하는지 조차 모른다. 
    이 책이 해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처음보는 단어들도 찾아보고 배우고, 내가 무엇을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것만으로도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말하는대로 1년을 내다보는 것이 아니라  5년 후를 생각하며 당장 앞을 내다보기보다는 멀리보고 항상 발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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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주님의 댓글

    no_profile 웃음이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코로나라는 질병이 온 세상을 장악해가고 있는 요즘
    바귀어진 생활 습관과 가치관으로 혼돈의 시간을 보내던때 이 책은 나이 삶의 패턴과 사고를 돌아보게하였다.
    막연하게 나빠진 생활패턴을 불안해하고 불평만하고있었는데 김미경의 리부트는 앞으로 생활 방식과 나아가야 할 길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인디펜던트 워커,세이프티 등 익숙하지는 않지만 그뜻을 조금 이해하고, 앞으로의 몇년 후의 나를 위하여  준비하는 마음으로 배움과 독서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배우지 않고 모르면  앞으로 닥쳐 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퇴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며
    나아가는 나를 위하여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통하며 발전해가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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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경님의 댓글

    no_profile kjungk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직장을 잃은 사람들, 가게 운영이 어려운 자영업자들,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 보육으로 힘든 부모들
    나도 이중에 한사람이다.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준  책인거 같습니다. 
    또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성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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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휘님의 댓글

    no_profile 전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걱정 말아요..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또 해낼 것입니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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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섭님의 댓글

    no_profile timeflies5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코로나 상황 등 변화하는 현실에 스스로 자기계발의  방향을 현대의 전문기술이나 용어를 빌려와 다양한 시선에서 행동요령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7세에  파이썬을 배우는 작자 나름대로의 이유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의욕만 앞서다 중도 포기하여 오히려 자신의 좌절감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자신의 능력과 상황을 잘 살펴보고 리부트, 리셋팅 등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관점보다는  자신의 현재의 상황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스스로의 탈렌트나  장점을 꾸준히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것이  더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반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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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형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진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 김미경의 리부트 -
    김서는 날씨에 온몸을 배배 꼬며 몸을 움직이고 싶어 미칠 것 같던 때에 소귀에 경 읽기처럼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고 무기력함 조자도 지겨워
    툴툴거리고 있던 때에 책을 읽어 갔는데 세상은 알게 모르게 이미 코로나를 적응 / 대응하면서 각자의 방법, 방식 대로 살아가고 있었고
    공부를 하던 개발을 하던 정리를 하던 다양한 행동을 통해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지키고 있음을 리부트를 통해 보고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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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다리를 사랑하게 된...님의 댓글

    no_profile 영도다리를사랑하게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굳이 코로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2020년 어느 날
    나의 일상을 재정비하고 잠깐 stop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한 순간이 있었다.
    말이 재정비지  좀 더 편하게 내려놓고  싶은 마음들이 더 많았으리라
    안경 없이는 책 읽기가 불편해지고
    깜박 깜박이라는 단어가 자꾸 새어 나오고
    비타민을 먹지 않으면 피곤함이 몰려오는 ...
    그래서 나 스스로 나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는 혼돈 속에서 나 자신을 위로하면서  나름 긍정적 내려놓음을 시도했을지도 모른다.
    그런 나에게 역할을 다한 과거의 내 능력에 이별을 고하라고 한다.
    모든 것을 바꾸라고 한다.
    뉴러너가 되어라고 한다.
    인생의 시나리오를 어떻게 다시 써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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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은님의 댓글

    no_profile 귀리우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준비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  닥친 전세계적 위기인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의 삶은 완전 180도 바뀌게 되었다.  이러한 힘듬 속 우리들에게 REBOOT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김미경의 리부트는  위기 상황에서의 재부팅을 통해  이겨 나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책인거같다. 화려했던 과거에만 머물러 있다면 나자신을 REBOOT 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계획하고 발전 시킴으로써 힘든 시기를 이겨 나 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앞으로 급격하게 바뀐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야한다  이러한 변화 속 재부팅을 통해 실패와 좌절이 아닌 희망을 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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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윤님의 댓글

    no_profile 허지윤임다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냉정하게 직시하고 현재의 나의 생존에 필요한 개념들을 명확하고 설득력있게 제시해 주었다. 초조함이나 두려움이 큰게 먼저였다면 이 책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단단해 졌으니 이제부터 김미경 강사처럼 내 몸으로 직접 겪어낼 차례가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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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송화님의 댓글

    no_profile 최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이 책은 바뀐 세계에 적응하려면 당장 행동하라고 하는 책이다. 선두그룹에 들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에서 생겨나는 새로운 부를 차지할 수 없을 거라고 한다.
    여태까지는 4차 산업시대와 관련된 선진기술들을 배우는 것은 개인의 필요나 희망에 의한 선택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든 배우고 알지 않으면 도태된다. 책을 읽으니 머리가 핑핑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이제 더 이상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나는 그 말에 체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도 언젠가 끝나지 않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불확실한 희망이 저절로 굴러오기만을 바라고 있을 수 없어졌다. 먼 미래에나 도달할 것 같았던 언택트시대가 코로나로 인해 강제로 도래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린 지금 나는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생각하면..  막막한 기분이 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어떤 것일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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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우석님의 댓글

    no_profile jsu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오랜만에 이렇게 생소한 개념들이 떠다니는 책을 본것같다.
    요는 새롭게 재편되는 세상의 주류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주류가 되는것, 뒤쳐지지 않는 것이 인생 우선순위 상위에
    있는 사람들이야 몇번이고 읽어도 아깝지 않은 책이겠지만
    변두리, 주변인으로 적당히 거리를 두고 관전하듯 세상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그렇게까지 유용한 책인지는 모르겠다.
    새로운 개념들을 알게 된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그것이
    이용의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
    판단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기는게 좋을것 같다.

    확실한 한가지는 분명 세상은 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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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심님의 댓글

    no_profile 간호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혼돈이 크면 기회도 크다.
    약간 늦었다는 결핍이 오히려 추격의 원동력이 되어주는것이다.
    가장 성실한 방법이 촉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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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미님의 댓글

    no_profile DB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최근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삶이 크게 변화되는 시기에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많은 고민과 해답을 준 책이었습니다. 내 삶을 리부트 하며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고 내 행복을 위해 하루 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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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래님의 댓글

    no_profile hr032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책의 내용중 "Part 4 '뉴 러너'가 되어야 일자리를 구한다"가 가장 흥미로웠고 그 중 "3.함께 성장할 나만의 팀을 만들어라" 속 내용들이 가장 공감되었습니다. 대학시절 여러 모임에 참여해서 나와 다른 전공을 공부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정보들을 얻고 자극을 받기위해 나름 노력하고 그런것들을 갈망하면서 보냈는데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서 이런 열정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런것들에 대한 갈망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하루 중 일이 모든것이 되어 버린 지금의 생활패턴과 귀차니즘으로 잊고 지낸것 같습니다. 다시 내가 살고 싶은 미래를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나에게 자극이 되는 사람을 만나서 생활에 활기를 찾아야 겠다는 다짐으로 하였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하겠고 나의 귀차니즘 또한 줄어들어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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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sh312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새시대에 리부트하기 위해서는 오래된 묵은 관행들을 털어내야한다. 직업의 골격만 남기고 그동안의 방식 새로운 생각 새로운 방식 모든것을 바꾸고 받아들일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의 우연함을 가져야 비로소 새롭게 변화할 내가 되어야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다. 또 다시 제자리겠지만 다시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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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후님의 댓글

    no_profile ludio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김미경의 리부트를 읽고
    코로나 이후 바뀌고 있는 현실에  아직 적응을 못하고 "언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라는 기대만 품은채 가만히 있었던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조금씩 적응해 나가며 나를 리부트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고 저자의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리부트 공식을 토대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맞는지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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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식님의 댓글

    no_profile 한번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리부트란 단어는 컴퓨터를 사용하다 속도가 느려지거나 에러가 발생했을때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을 말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건 마음의 빗장을 여는 것입니다.
    열어야 받아들이고, 받아들여야 바꿀수 있다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 김부경의 리부트, 우리 모두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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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님의 댓글

    no_profile 대신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이 책을 읽은 누군가는 코로나19로 강의를 못해 돈을 못버니 책을 썼구나...라고 하더군요
    저 또한 책 중간쯤 인가 그런 내용이  있길래 그리 생각하려 했으나 완독 후에는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많은 위안과 많은 다른 생각들을
    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마스크가 답답하지만 견뎌야 하는 현실임을 받아들이고 미래의 아이들이 어찌 살아가야 할지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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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영님의 댓글

    no_profile 샤n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한줄평인데...
    고인물은 썩는다는 말만 계속 되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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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우님의 댓글

    no_profile 도로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김미경 작가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쩜 그렇게 강인하고 부지런한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많이 제시하였고 공감되는 내용이 꽤 있었다.
    그렇지만,,, 워라밸을 지향하는 나로선 작가의 말처럼 오랜 시간 즐겁게 집중하는 것, 일과 삶이 하나가 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될지 잘 모르겠다.

    갑작스러운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불안에 떨었고, 생활 자체에 너무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주저앉아있어봤자 달라질 건 없다. 털고 일어나는 정신이 중요하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 더더욱 가속화 될 변화와 주변환경에 적응하는 것. 도태되지 않도록...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만큼 앞장서는 사람이 되진 않더라도, 우리는 잘 해낼 것이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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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윤님의 댓글

    no_profile ㅁㄴㅁㄴㄴ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

    코로나 이전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잘 기억이 안날 정도로 시간이 흘렀고 현재의 상황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문득 불편함과 마스크의 갑갑함이 느껴지지만 모두 힘내서 이겨냈으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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