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병원에서는 감염예방과 환자 안전 주간행사를 2018년 5월8일부터 5월 9일까지
감염위원회와, 질향상과 환자 안전 위원회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행사기간동안
직원들의 손위생 상태를 알리기 위해 손 배양검사를 실시하여 게시하였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손위생 삼행시를 공모하여 원무부와 62병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병동 라운딩을 실시하여 환자 안전
보장활동과 병문안 관리 지침과 시간등을 알리는 시간을 마련하였고, 행사 기간동안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의 관심이 뜨거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감염예방과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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