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감염관리, 환자 안전 주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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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병원은 6월 14일,15일 환자 감염예방과 환자 안전을 주제로 ‘제 2회 감염관리, 환자 안전 주간 행사 ’를 실시하였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병원의 1층 로비에서 내원객을 상대로 손씻기 방법을 교육하고 ‘ 손씻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 균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 전시였습니다.
직원들의 사행시 공모전을 하여 내원객과 직원들의 투표로 최우수상에 62병동이 시상하였습니다. 그 외 심사과, 영상의학과가 우수상, 진단 검사 의학과, 중환자실, 응급실, 6병동 이 장려상 시상되었습니다.각 병동을 라운딩을 통해 정확한 환자 확인, 손위생 서약서를 받았고
‘2017년 환자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강당에서 진행하였고 12명의 환자 안전 지킴이에게 임명장 전달과 선서식을 하였습니다. 또한 ‘도전 감염관리 환자 안전 골든벨’ 을 열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열었고 9병동 이주연 간호사가 골든벨을 울렸습니다. 김광휘 QI 실장은 “ 이번 행사로 환자 안전의 의식을 고취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병원의 1층 로비에서 내원객을 상대로 손씻기 방법을 교육하고 ‘ 손씻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 균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 전시였습니다.
직원들의 사행시 공모전을 하여 내원객과 직원들의 투표로 최우수상에 62병동이 시상하였습니다. 그 외 심사과, 영상의학과가 우수상, 진단 검사 의학과, 중환자실, 응급실, 6병동 이 장려상 시상되었습니다.각 병동을 라운딩을 통해 정확한 환자 확인, 손위생 서약서를 받았고
‘2017년 환자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강당에서 진행하였고 12명의 환자 안전 지킴이에게 임명장 전달과 선서식을 하였습니다. 또한 ‘도전 감염관리 환자 안전 골든벨’ 을 열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열었고 9병동 이주연 간호사가 골든벨을 울렸습니다. 김광휘 QI 실장은 “ 이번 행사로 환자 안전의 의식을 고취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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