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국제신문에서 주최한 다대포 해수욕장 제18회 부산마라톤대회(풀코스)에 주최측의 요청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예방)과 응급상황 발생시(초기 응급 대처)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하여 키파와 함께 응급의료지원을 실시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대규모 행사의 응급의료지원을 마무리 함으로써 부산지역에서 개최된 모든 대규모 행사에 단 1명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지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해동병원은 지역재난발생 긴급지원과 키파와 함께 손상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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