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질향상 (QI)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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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병원은 12월 9일 (금) 강당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2016년 질향상 (QI)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1년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 비용 절감을 위해 활동했던 여러팀들이 총 10건의 QI 활동을 제출했으나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5부서만이 최종 본선에 출전하여 구연 발표를 실시 하였습니다. 아울러 강당안에 본선 팀의 포스터도 함께 전시하여 1년동안 활동한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1등은 “7세 이하의 소아의 낙상 예방을 위한 간호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8병동이 차지했으며 ▲2등은 “장기 재원 환자 관리를 통한 불필요한 재원일수 감소 방안”(심사과),▲3등은 “타임 아웃 수행률 증진”(수술실), “피폭선량 감소 방안”(영상의학과), “퇴원 예고제 실시를 통한 환자 만족도 증진”(9병동)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포스터상으로 62병동, 영양실, 재활센터, 약제과, 진단 검사 의학과 공동 시상을 하였습니다.
‘2016년 질향상 (QI)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1년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 비용 절감을 위해 활동했던 여러팀들이 총 10건의 QI 활동을 제출했으나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5부서만이 최종 본선에 출전하여 구연 발표를 실시 하였습니다. 아울러 강당안에 본선 팀의 포스터도 함께 전시하여 1년동안 활동한 내용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1등은 “7세 이하의 소아의 낙상 예방을 위한 간호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8병동이 차지했으며 ▲2등은 “장기 재원 환자 관리를 통한 불필요한 재원일수 감소 방안”(심사과),▲3등은 “타임 아웃 수행률 증진”(수술실), “피폭선량 감소 방안”(영상의학과), “퇴원 예고제 실시를 통한 환자 만족도 증진”(9병동)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포스터상으로 62병동, 영양실, 재활센터, 약제과, 진단 검사 의학과 공동 시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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