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병원-부산시아파트여성연합회와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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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병원(병원장 김창수)은 부산시아파트여성연합회(회장 최영은)는 9월 2일 협약을 맺고 신의 성실의 원칙에 따라 상호협력하며 아파트 주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성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날 해동병원은 김창수 병원장과 박은주 기획이사, 임영순간호부장, 김윤이 기획실장 등 20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하였으며 부산시 아파트 여성연합회 문정란 부회장과 박지호 사무처장, 변명숙 영도지부장 등 18명의 임원들과 영도구의회 김재식의원이 참석하였다.
부산시 아파트 여성연합회는 단절된 아파트 주거문화와 공동체 문화회복을 위해 아파트 주민 여성들이 2009년 창립한 부산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주요사업으로
• 부산시 전역 공동주택 간 정보교환 및 주민가치 활성화
• 환경개선 및 정화운동
• 불우이웃돕기
• 동계 김장김치 등 나눔 행사 등
이날 해동병원은 김창수 병원장과 박은주 기획이사, 임영순간호부장, 김윤이 기획실장 등 20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하였으며 부산시 아파트 여성연합회 문정란 부회장과 박지호 사무처장, 변명숙 영도지부장 등 18명의 임원들과 영도구의회 김재식의원이 참석하였다.
부산시 아파트 여성연합회는 단절된 아파트 주거문화와 공동체 문화회복을 위해 아파트 주민 여성들이 2009년 창립한 부산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주요사업으로
• 부산시 전역 공동주택 간 정보교환 및 주민가치 활성화
• 환경개선 및 정화운동
• 불우이웃돕기
• 동계 김장김치 등 나눔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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