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13년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출발하는 해동인들의 다짐이 있었습니다.

시무식 인사말에서 김창수 병원장은 "언제나 그렇듯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고 의료환경도 점점 힘들어지지만 전 직원이 同心同德 (동심동덕)의 자세로 역경을 헤쳐나가자, 해동병원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여 하나 된 모습으로 2013년도 8% 성장을 이루어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조평래 이사장님은 "끈기와 근면함 그리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라고 하시면서 "결코 희망을 잃지 말고 희망 속에 생의 의미를 찾아야 하며 존재 가치를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2013년 해동병원은 同心同德 (동심동덕)의 일치단결한 마음으로 서로 돕고 힘을 합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