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3월 해동병원 비전달성을 위한 관리자 특별 WORK SHOP에서 주임급 이상의
관리자들이 신어산 정상에서 10년 뒤 해동과 나의모습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비전을
타임캡슐에 넣었습니다.
이제 10년이 지난 2013년 3월 28일 김창수 병원장님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봉식을
가졌습니다. 10년 전과 오늘을 비교하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해동과 나의 비전을 성취해 가는 해동가족이 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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