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센터 개소식
해동병원은(병원장 김창수) 7월6일 최신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춘 250여평의 재활전문 치료센터를 건립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에 조평래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창수 병원장과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해동병원 재활센터는 서부산권역 유일한 전문센터로서 신체적 손상을 당한 환자들에게 물리치료개념을 넘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료를 제공합니다.
재활환자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드리는 해동병원 재활센터는 통증치료실, 운동치료실, 중추신경발달치료실, 일상생활 동작실, 언어재활치료실, 인지재활치료실, 집중치료실, 연하치료실, FES실, 작업치료실, GAIT실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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