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은 지난 12일 병원 9층 강당에서 개원 45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김창수 병원장은 변화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의료계의 현실을 직시하고 해동가족만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병원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에서는 4명의 진급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16명의 모범직원에게 중국 해외연수를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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