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는 해동가족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2일 코모도호텔에서 열렸다.


김인철 병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해동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종무식과 2부 팀별장기자랑대회가 펼쳐져 각팀별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재주를 마음껏 펼쳤다.



이날 김인철 병원장은 한해동안 수고한 해동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쁜 업무에도 행사를 위해 수고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해동가족 모두는 동료간의 우애를 다지며 2007년에도 고객이 감동하는 병원, 고객제일중심병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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