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전공의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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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전공의 수료식(제8회 레지던트 수료식)이 2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 본원강당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올해는 가정의학과 전공의 3명(구정환, 유희목, 하도형)이 수료증을 받게되었으며 전원이 전문의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수료식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조평래 이사장과 김익곤 병원장은 각각 축사와 기념사를 통해 전문의로써 의료계에 첫발을 내디디는 수료생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여러분의 뒤에는 해동병원이 언제나 고향과 같은 존재로 뒷받침되어 줄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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