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병원 32병동이 2019년 1월 24일 조평래 이사장님과 김창수 병원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완공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습니다.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바닥, 벽면, 천정, 샤워실 등을 공사하며 새단장하여 상당히 깔끔하고 쾌적해졌으며, 개인사물함의 번호설정을 통해 기존보다 보안에 신경썼습니다.
병동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속에서 더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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